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시현/작중 행적/1부 (문단 편집) == 자대 뒷 이야기 ~ 면담 편 == * 32화 [[현봄이]]가 속옷 바람으로 달려가는 걸 보면서 "미친년"이라고 시크하게 짧은 한 마디만 말한다. * 33화 [[오덕희]]와 [[류다희]]가 아웅다웅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전 화처럼 "'''미친년들.'''"이라고 시크하게 욕을 내뱉는다. ~~미친년 콤보~~ [[마리아(뷰티풀 군바리)|마리아]]의 이경 시절 회상에서 다른 막내들과 기대마에 집합한 모습이 잠시 등장한다. 이 당시에는 지금과 당시 단발머리였으며, 비중은 배경 수준. * 35화(특별편) * 1소대 역사상 음어를 [[류다희|하루 만에]] [[구수란|외운]] 3명 중 1명이라고 [[송미남]]이 언급한다. 이 때 나오는 대사가 '''"왜, 그게 안 되니? 대가리 속이 [[두부]]인가 봐?"''' * 샤워를 마치고 온 [[설유라]]에게 "왜 애들 샤워를 안 시켰나"는 말을 듣는데, 처음에는 웃으면서 둘러대다가 이내 본성을 드러내며 싸늘한 표정을 짓는다. 설유라는 이 표정을 의외로 자주 본 모양이다. 그러면서 "맞후임이라고 예뻐해줬는데 말대꾸나 당하고 있다"고 설유라가 찡찡대자, 라시현은 "이쯤 되면 기억 날조 아니냐"며 시크하게 받아치는 등, 서로 만담을 주고 받는다. * 36화 후임인 [[허정인]]이 [[오정화(뷰티풀 군바리)|오정화]]를 갈구는데도 한소리하기는커녕, 오히려 정화의 입을 손으로 틀어막으며 '닥치고, 인사든 갈구단 간에 지금 존X 쪽팔린 거'라고 폭언을 날린다. 그리고 마지막 배려 운운하면서 조용히 있다가 같이 제대하자고 모욕을 준다. 그 후 송미남의 '성질 드러운 가시나'들의 예시 중 하나로 나오는데 허정인과 같이 담배 피는 와중에 '아까 정인이 장난 아니던데'라면서 두둔하고, 별 같잖지도 않은 이유를 둘러대는 허정인에게 '속이 깊네'라면서 오히려 칭찬한다. 이 때를 기점으로 허정인이 라시현에게 아부질을 시작하고 라인에도 반쯤 든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